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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는 이야기

오늘저녁

알 수 없는 사용자 2022. 2. 5. 19:42

요즘 게을러졌는지 집에서 밥하는게 너무 귀찮네요ㅜㅠ
밥하기 싫어서 발버둥치다 결국은 배달.
그래도 오랜만에 짜짱을 먹으니 맛있네요.

한입 먹어보니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움.
오늘저녁은 밥하는 시간을 아꼈으니 신나게 남은 시간을 즐겨야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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